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년을 맞아 그동안의 활동 범위를 공개했다. 국내 이동 거리는 2만2929㎞에 달했으며, 정상외교를 통한 해외 이동은 14개국 순방으로 15만㎞에 이르렀다. 총 17만㎞의 광범위한 활동을 펼쳤다는 의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중국과 각각 2차례씩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일본과는 4차례 상호 방문을 통해 셔틀외교를 전개했다. 이는 한반도의 안정과 지역 외교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외교 활동으로 평가된다.
청와대의 공개는 취임 1년을 맞아 정부의 외교 성과와 국정 운영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주요 3국과의 활발한 정상외교는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 노력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