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 청소년과 현지 대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통일 골든벨' 행사에 참여했다. 손현규 특파원이 현장에서 취재한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 주관하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학습자료를 통해 통일과 한반도 정세 관련 지식을 습득한 후 한국어로 진행되는 퀴즈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청소년 교류를 강화하고, 해외 거주 한국인과 현지 주민들 사이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민주평통은 그간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유사한 통일 계몽 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