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이 감정적 반발이 아니라 인권과 주권 문제를 근거로 한 지적이라고 명확히 했다.
대통령은 이와 함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의 외교·안보 성과들이 구체적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방력 강화와 자주 국방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의 발언은 중동 정세 불안정 속에서도 한국의 외교적 원칙을 지키면서 동시에 한미동맹 기반의 국방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준다. 이는 국제사회의 인권 기준을 존중하되 실질적 국가 이익을 추구하는 균형잡힌 외교 정책의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