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용노동부가 2027년도 예산으로 38.9조 원을 편성했다. 청년 고용 예산을 전년 대비 49.8% 확대한 3조 2049억 원을 배정하며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에 집중 투입한다.
비수도권 지역 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800만 원의 취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구직수당도 인상한다. 이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다.
청년 고용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AI 등 미래 산업 분야 직업훈련에도 예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구직수당 인상은 구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노동시장 진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