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했다.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개발 타결, 대미 협상 진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 등을 주요 외교 성과로 제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들 성과가 국가의 위상과 영향력을 제고한 것으로 평가했다. 여당은 또한 사회 질서 바로잡기를 위한 대개혁을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여당 지도부는 향후 남은 4년을 "8년처럼 쓰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며, 국민과 함께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이 정부의 국정 운영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