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해킹 9개월 방치… 정보 유출 범위 파악 안 돼

7월 21일66대한민국, 서울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이 9개월간 외부 해킹에 노출되는 동안 관계기관 통보 전까지 침해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 외교부는 올해 2월 초에야 비정상적인 접근 사실을 통보받고 사건을 파악했다. 유출된 정보의 범위와 규모가 여전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보안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이 9개월간 외부 해킹 공격에 노출됐으나 적시에 탐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올해 2월 초 관계기관으로부터 시스템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있었다는 통보를 받고서야 침해 사실을 인식했다.

문제는 침해 기간이 장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보 유출 범위를 파악하지 못한 점이다. 국립외교원은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된 민감 정보의 세부 내용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보안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외교 기밀과 연관될 수 있는 교육기관의 보안 문제로, 국가 정보보호 체계의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조기 탐지 시스템 부재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사이버보안#해킹#정보유출#국립외교원#외교부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