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타일러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8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폐지하고 창업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타일러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한 학력을 갖추고 있다. 2014년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타일러는 이번 결정이 "인생에 의미 있을 듯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창업 분야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