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사건·사고 5년간 3배 증가…'납치·감금'은 20배

6월 29일0

재외국민 사건·사고가 최근 5년간 3배 증가, 납치·감금 사건은 20배 급증했다. 강도 108건, 강간·강제추행 114건 등 중범죄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해외 거주 한국인의 신변 안전 악화로 외교부의 보호 강화 필요성이 대두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재외국민 사건·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건·사고가 3배 증가한 가운데 '납치·감금' 사건은 20배에 달하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재외국민들이 당한 강도 108건, 강간·강제추행 114건 등 중범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 거주 및 여행 중인 한국인들의 신변 안전이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불안정 심화, 치안 수준 낮은 지역으로의 한국인 진출 확대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 강화 및 사전 안전 교육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재외국민#안전#외교부#범죄#해외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