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기후대응위원장이 런던 기후행동주간을 계기로 22~26일 영국을 방문해 첫 다자 기후외교 활동을 펼친다. 18일 기후대응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 기간 국제 기후 협력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정식 출범한 기후대응위에서 이창훈 공동위원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 다자 기후외교 활동이다. 런던 기후행동주간은 전 지구적 기후 대응 논의의 장으로, 주요 국가들의 정책 입안자와 기후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다.
이 방문은 한국의 기후 리더십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글로벌 기후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