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우회 지원안'을 제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겨울철 방어를 위해 미국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의 5%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펜스 전 부통령은 한국의 요격미사일을 미국이 받아 우크라이나 및 유럽 등에 배치하는 간접 지원 방식을 대안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이 제안은 미국의 직접적인 재고 감소를 완화하면서도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해석됩니다. 한국산 요격미사일을 미국이 중개하는 형태로 운용하면, 미국 내 전략적 비축량 보호와 동맹국 지원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