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남아공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며 남아공의 확산되는 반이민 시위에 대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남아공에서 연일 반이민 감정이 고조되면서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외교부는 대사관을 중심으로 현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정세를 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한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위 상황 변화에 따른 추가 대응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