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디지털 게임 구매 시 소비자가 실제 소유권을 갖지 못하며 라이선스만 부여된다는 내용을 최종 사용자 동의(EULA) 이메일을 통해 고지했다. 이는 디스크 판매 중단 결정에 대한 소비자 반발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공지다.
소니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PlayStation 5 디지털 에디션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소비자들은 금액을 지불했음에도 실제 게임 소유권을 갖지 못한다는 점에 반발하며, 8월 23일부터 '#PSBlackout'이라는 조직적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시위 캠페인은 현실적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