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프로젝트를 통해 SK바이오팜이 AI 신약개발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나섰다. 회사는 신약개발 데이터 714만 건을 학습시키고 모델 성능을 검증했다.
SK바이오팜은 엔비디아 B200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까지 AI 활용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고도화와 전주기(발굴~임상) 자동화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향후 AI 기반 물질 탐색과 검증 단계의 효율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산업과 연구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