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상청은 9일 현재 24시간 PSI가 74~97로 중간 수준이며, 일부 지역에서 1시간 PM2.5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남수마트라와 칼리만탄의 화재 연기가 남동풍을 타고 유입 중이다.
앞으로 며칠간 칼리만탄과 남수마트라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며, 연무가 싱가포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보건 당국은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과 건강 상태 확인을 권고했다.
지역 연무는 인도네시아 산불 시즌과 맞물려 아세안 국가 간 환경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