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환경청(NEA)은 9월 12일 PSI(대기오염지수)가 중간에서 낮은 불건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와 칼리만탄의 산불 연기가 남풍·남동풍을 타고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오후와 새벽 소나기가 일시적으로 대기를 정화했으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연기 유입 위험이 남아 있다. 1시간 PM2.5 수치는 정상 범위이나 24시간 PSI 예보는 불건강 수준으로 유지된다.
당국은 야외 활동 자제와 건강 취약계층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