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기질 '건강에 해로움' 수준, 인도네시아 산불 연무 영향

1일 전0

10월 5~6일 싱가포르 PSI 102~135 기록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칼리만탄 산불 연무 북상 NEA,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위험 경고

싱가포르 국립환경청(NEA)에 따르면 10월 5일 오후 PSI가 중부 122, 서부 118까지 상승하며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악화됐다. 6일에도 102~135 범위를 유지했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와 서부 칼리만탄에서 발생한 산불 연무가 북상하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ASEAN 특별기상센터는 10월 4~5일 칼리만탄 핫스팟이 527개에서 438개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밀집 연기 기둥이 관측된다고 밝혔다.

NEA는 10월 9일경 몬순 전환으로 연무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으나,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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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environment#A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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