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칼리만탄과 수마트라 산불 연기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확산되며 지역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다. 9월 30일 IQAir 기준 쿠알라룸푸르 AQI 166으로 세계 최악, 싱가포르 155로 3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학교가 폐쇄되고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했다. 말레이시아도 F1 경기와 마라톤 등 행사에 영향이 우려된다. 엘니뇨와 토지 개간이 산불을 악화시켰다.
전문가들은 ICJ 제소 등 법적 조치가 어렵다고 지적하며, ASEAN 국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