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림·토지 화재가 지속되면서 10월 7일 전국 1,201개 고신뢰도 핫스팟이 관측됐다. 중앙칼리만탄이 182개로 가장 많았고, 남수마트라 등 다른 지역도 영향을 받았다.
이로 인한 연무가 국경을 넘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확산됐다. 말레이시아에서는 35개 지역 API가 불건강 수준을 기록하며 조호르주 학교가 8~9일 휴교 조치됐다. 싱가포르 PSI도 불건강 범위에 들어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항공·지상 소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연무는 ASEAN 지역 환경·보건 안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