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인간 개입 없이 72시간 연속 가동되는 피지컬 AI 실증랩을 구축했습니다. 7천억 원을 투입한 이 프로젝트는 AI가 제조 공정 전체를 자율적으로 지휘하는 무인공장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시설입니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K-제조 패키지'로 국제 수출을 추진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피지컬 AI 실증랩은 로봇, 센서,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통합해 생산 계획, 품질 관리, 예방 정비까지 자동화하는 기술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입니다. 이는 제조업의 인력 부족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