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11학년 아랍어 교과서에서 ‘무슬림은 예루살렘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내용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된 교육과정 표현의 변화로 제시됐다.
이번 변화는 비전 2030에 따른 사우디아라비아의 보다 광범위한 교육과정 조정 흐름의 일부로 전해졌다. 교육과정에서는 기존에 사용되던 ‘시오니스트의 적’이라는 표현을 ‘이스라엘의 점령’으로 변경한 사례도 제시됐다.
이번 내용은 이스라엘 교육과정 감시·분석 기관인 IMPACT-se가 출처로 제시됐다. 제공된 자료에서는 해당 교과서의 개정 시점이나 삭제된 문장이 수록됐던 구체적인 판본에 대한 추가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