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매체들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지역에 위치한 미군 군수지원 시설이 드론 2대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격 대상은 미군이 사용하는 군수·물자 보급 시설로 알려졌으며, 드론 2대가 시설을 향해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미군은 해당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공격의 배후와 피해 규모 역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지 당국은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