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예멘군이 예멘 사아다주 라지 지구의 바니 사야 지역에 위치한 후티 무장세력의 거점을 향해 로켓포를 발사했다. 이는 후티 반군과 사우디 지원 예멘 정부군 간의 지속적인 무력 충돌의 연장선이다.
예멘 내전은 2014년 후티 반군이 수도 사나를 점령하면서 촉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국제 연합군이 2015년부터 예멘 정부군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아다주는 후티 세력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으며, 양측의 치열한 교전이 반복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공격은 예멘 내전의 복잡한 지형 속에서 외국 군부의 개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기화된 분쟁으로 예멘은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사회의 평화중재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