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9500억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 동맹을 구축한다. 청와대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간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맹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사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체계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AI 칩 생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와 첨단 공정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없인 AI 발전이 불가능한 상황을 꼭 만들고 싶다"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구축에 한국 기업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의미다. 한국경제 및 정책브리핑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