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제넨테크, 보스턴에 AI 중심 R&D 센터 개소

1일 전0미국, 보스턴

로슈와 제넨테크가 보스턴 알스턴에 95,000제곱피트 규모 AI·데이터 과학 중심 R&D 센터를 열었다. 심혈관·신장·대사 질환 연구에 초점, 최대 500명 수용 가능. 하버드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캠퍼스에 위치, 10년 임대 계약.

로슈와 제넨테크가 보스턴 알스턴 지역 하버드 대학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캠퍼스에 AI와 데이터 과학을 결합한 혁신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 95,000제곱피트 시설은 심혈관·신장·대사 질환 연구를 중심으로 초기 약물 발견부터 후기 임상 개발까지 지원한다.

보스턴-케임브리지 생명과학 클러스터에 자리 잡은 이 센터는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남샌프란시스코와 바젤 허브를 보완한다. 로슈는 미국 R&D·제조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이 시설을 마련했다.

보스턴 지역 바이오테크 생태계와 AI 인재를 활용해 만성질환 연구를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매사추세츠주 경제와 생명과학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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