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6명이 사망했다.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으며,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밤사이 120여 대 이상의 드론과 1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우크라이나의 방공 체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시설과 민간인 지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지속되는 공습에 대응하기 위해 방공 능력 강화가 급무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