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미 주(Sumy Oblast) 푸티블(Putyvl) 방향에서 국경을 넘어 새로운 침투점 2곳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주 전선에서 벗어난 국제 국경 전역에서 러시아군이 만든 별개의 침투점 총 개수는 15곳에 이르렀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무장군(AFU)의 제한된 병력을 더욱 분산시키려는 전술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국경 침투점을 동시에 유지함으로써 우크라이나 방어군을 광범위하게 펼쳐놓고 각 지점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