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통제하는 피서지에서 드론 공격으로 7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모두 민간인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공격 주체의 의도가 명백히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속에서 양측이 민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공격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에서도 러시아의 활공폭탄 공세로 30여 명이 사상되었으며, 북한산 미사일로 인한 민간인 피해까지 보도되고 있다.
국제인도법 위반 혐의가 제기되면서 국제사회의 중재와 전쟁 종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