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가 총 1만 6,874명으로 집계됐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에 대응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후방 지역에 대한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7월 한 달간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가 최소 437명에 달해 4년여 침략 전쟁 중 월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보복성 공격은 주로 민간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삼아 수많은 일반인 피해를 초래했다.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민간지역 공격이 국제인도법 위반이라며 규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계속되는 공격으로부터 국방력 강화와 민간인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