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교부는 17일 우크라이나군이 벨라루스의 어린이 축구팀이 탑승한 버스를 공격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타스통신 등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러시아는 이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벨라루스 어린이 축구팀이 이동 중이던 버스가 공격 대상이 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이 같은 행동이 국제인도법 위반이라고 강조하며 우크라이나를 맹렬히 비난했다. 다만 공격의 정확한 시간, 장소, 경위 등에 대한 추가 정보는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