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에 대한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국가긴급상황청이 15일 밝혔다.
크라마토르스크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주요 도시로, 우크라이나군의 중요 전략거점이다. 러시아는 점령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고 있다.
이번 공습은 양측의 소모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무차별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