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의 고향인 크리비이리흐에 이중 공습을 감행해 145명이 사망했다. 쇼핑센터 공습 후 구조 작업 중인 건물에 다시 미사일을 퍼부어 구조대원들을 포함한 대량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에도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계속되어 수도 키이우와 키이우주에서 최소 3명이 숨졌다. 한편 우크라이나도 반격으로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을 드론으로 공격해 어린이 2명이 사망했다.
이는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방의 민간 지역과 인명 피해를 겨냥한 공격을 거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측 모두 국제인도법 위반 혐의로 지적되는 가운데, 민간인 피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