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시의 교정감시소 제17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고양이를 이용해 불법 마약을 반입하려던 시도가 적발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동물을 통한 밀반입 방식으로 마약류를 교도소 내부로 들여보내려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을 이용한 밀반입 수법은 교도소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기 위한 수감자들의 창의적 시도로 평가된다.
러시아 교도소는 마약 밀반입 문제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감시 및 보안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