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탄도미사일 공격을 단행해 민간인 377명이 숨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약 4년 만에 기록된 최다 민간인 사상자 규모다.
러시아의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역을 광범위하게 타격했으며, 특히 도시 지역의 민간시설을 직격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동시에 흑해 해역에서는 튀르키예 국적 곡물운반선이 러시아 미사일에 맞아 침몰했으며, 선원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해군은 우크라이나 드론의 위협 심화로 인해 해군의 날 해상퍼레이드를 2년 연속으로 취소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 능력 강화가 러시아 해상작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현재 양측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 증가가 국제사회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