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이란 핵합의 파기로 대가 치를 것…며칠 내 정책 변화 가능"

7월 23일8필리핀, 마닐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교장관회의 중 이란의 핵협상 합의 파기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루비오 장관은 기자들에게 "이란은 합의를 맺고 거의 즉시 깨거나 '합의 내용을 바꾸자'고 결정한다. 그것은 합의의 방식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이 현재 "대가를 치르는 중"이며 "며칠 내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언급해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2015년 이란핵협상(JCPOA)에 대해 강경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제재 강화나 외교적 고립 확대 등의 조치가 논의될 수 있다. 국제사회의 이란 핵 문제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향후 협상 동향이 주목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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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핵협상#미국#루비오#JCP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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