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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다뉴브강에 바지선 4척 침몰…원전 2호기 가동 유지

1시간 전조회 4루마니아, 다뉴브강

루마니아가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원전 2호기 가동 위기에 처하자, 바지선 4척을 강에 침몰시켜 수심을 유지하려 함 극심한 가뭄으로 발전소 냉각수 공급 부족 상황이 발생 유럽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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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가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원자력발전소 2호기 가동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긴급히 바지선 4척을 강에 침몰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발전소 냉각수 공급을 위해 강의 수심을 유지하려는 극단적 시도다.

다뉴브강은 루마니아 전력망의 핵심 냉각수 공급원이지만, 최근 극심한 가뭄과 이상 기후로 수위가 역사적 저수 상태에 빠졌다. 원전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인 일정 수심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유럽의 전력 공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루마니아 당국은 바지선을 침몰시켜 강 흐름을 제어하고 수심을 높이려는 임시 방편을 강구했다. 이는 극한의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전력 공급 중단을 회피하기 위한 결정이다. 유럽 전역이 기후 변화와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직면한 가운데, 전통적 인프라 운영의 한계가 노출되는 사례로 꼽힌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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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원자력발전소#다뉴브강#가뭄#에너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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