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초음속·극초음속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총 28발, 그리고 드론으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 공습을 받았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폴타바 주의 크리비이리흐, 크레멘추크, 드니프로, 파블로흐라드 4개 도시가 목표물이 됐다.
미사일 구성과 배분
공격에 투입된 미사일은 오닉스-M 초음속 순항미사일 약 11발, 지르콘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약 6발,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약 5발, KN-23 탄도미사일 약 4발, 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 약 2발로 구성됐다. 이 외 약 8발의 S8000 반데롤 순항미사일도 크레멘추크를 표적으로 삼았다. 크리비이리흐는 칼리브르 약 5발, 오닉스-M 약 2발, KN-23 약 2발, 지르콘 약 2발을 맞았다. 크레멘추크는 오닉스-M 약 5발과 집속탄두 장착 이스칸데르-M 약 2발의 공격을 받았다. 드니프로는 오닉스-M 4발과 KN-23 약 1발로, 파블로흐라드는 지르콘 약 4발과 KN-23 약 1발로 타격됐다.
산업시설 피격
크리비이리흐 야금 공장, 파블로흐라드 화학 공장, 크레멘추크 정유소, 드니프로 동부 미확인 산업 시설 등이 피격됐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추가 피해 집계 과정에서 미사일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