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레난 산토스 후보가 2026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할 확률이 24시간 사이 10.0%p 올라 61.5%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은 10만1199달러에 달했다.
1일 글로보 TV 대선 토론에서 산토스 후보가 소속 정당의 의석 수 미달로 참석이 배제됐다. TSE와 STF에 구제 신청을 냈으나 모두 기각됐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도 불참했다. 이 과정에서 후보의 법적 대응과 토론 배제 논란이 언론에 집중 보도됐다.
현재 여론조사 평균에서 산토스는 4~5% 지지율로 상위 후보들과 격차가 크다. 1차 투표 3위 달성 여부는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이며, 4일 투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