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2위 가능성에 대한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이 24시간 사이 15.0%p 하락하며 YES 확률 60.5%를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22만 7779달러로 집계됐다.
첫 라운드 투표는 10월 4일 실시된다. 최근 CNT/MDA 여론조사(10월 3일 발표)에서 룰라 대통령이 43.1%, 보우소나루가 38%를 기록해 보우소나루가 2위로 나타났다. Quaest 조사에서도 비슷한 격차가 확인됐다. Datafolha 등 다른 조사에서도 보우소나루가 2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룰라와의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다.
60.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보우소나루의 2위 진입 가능성을 여전히 과반 이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0월 25일 결선 투표가 예상되며, 최종 순위는 투표 당일까지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