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카이아두 3위 달성 확률이 24시간 동안 12.5%p 떨어져 9.5%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0만 달러를 상회했다.
10월 24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카이아두(PSD) 지지율은 34% 수준으로 집계됐다. Datafolha 조사에서는 4%, Quaest와 CNT/MDA에서는 3% 안팎이었다. 평균 집계에서도 3.0%로 5위에 머물렀다. Lula(40%대)와 Flávio Bolsonaro(38%대)가 양강을 이루는 가운데 Augusto Cury와 Renan Santos가 4%대 초반으로 카이아두를 앞서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확률 하락은 선거일(10월 4일)을 앞두고 공개된 최종 여론조사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차 투표에서 3위 진입 여부는 소수 후보 간 경쟁과 득표 분산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