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가 법정 위원회로 격상되며 생산자 단체 대표 참여 비중이 3분의 1 이상으로 확대됐다.
첫 회의에서는 2027년도 저율관세 운영계획안을 다루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생산 현장의 반영과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이번 격상은 이해관계자 참여를 제도화해 심의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향후에는 저율관세 운영계획안이 심의 절차를 거치며 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관련 계획이 구체화될수록 생산자 참여 확대에 따른 정책 수용성 변화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