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 체제 개막이 사흘 뒤로 다가온 가운데, 공소청의 직제는 확정됐습니다. 다만 신설 중수청의 수장을 둘러싼 공백과 인력난이 겹치며 초기 수사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검찰 조직이 검찰청 체제에서 공소청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기적 부담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새로 출범하는 중수청이 안정적으로 가동되기 전, 역할과 지휘체계가 맞물리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당장 직제 확정에도 실무 현장에서는 인력 배치와 지휘 공백이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향후 수사 진행 상황과 인력 충원 속도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