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1948년 설립된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분리돼 새롭게 출범합니다.
조직 개편에 따라 전국 67개 청사의 간판 교체 등에 총 65억 원의 예비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검찰 기능을 공소 및 수사 관련 체계로 나누는 형태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찰청의 통합 체계가 사라지는 만큼, 행정·업무 프로세스 전환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착되는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시행일인 10월 2일 이후 세부 운영이 어떻게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