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회의를 연기했다. 위원들의 일정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을 이유로 구체적 회의 일정은 미정이다.
후보추천위는 인선 절차를 멈추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달 중 회의를 개최해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실제 개최 시점과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검찰총장이 1년 4개월째 공석인 상황에서 후보추천위의 일정 지연은 인사 공백을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낳는다. 다만 이달 중 회의 개최 방침이어서, 확정 일정이 잡히는지 여부가 단기 변수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