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가 연기되었다. 수석보좌관회의는 경제, 외교, 안보, 사회 등 국정 전반의 정책 상황을 점검하고 방향을 정하는 청와대 내부 최고위급 회의체로, 이재명 대통령은 통상 매주 목요일 이를 개최해왔다.
이번 연기는 기업 초과이윤 재분배 정책을 둘러싼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 현안에 대해 보다 충분한 검토와 조정을 통해 정책 방향을 확립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수석보좌관회의는 대통령 직속 최고위급 정책 회의로, 국정 운영의 핵심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의체다. 이번 연기로 관련 정책 논의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