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에서 다처제 신앙공동체를 이끌던 지도자가 트레일러에서 소녀들을 구출한 사건으로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인물은 넷플릭스 시리즈에 등장했으며, 미국 감옥에서 무기징역을 살고 있는 워런 제프스의 신뢰받던 추종자로 알려져 있다.
워런 제프스는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로 텍사스주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의 추종자들은 극단적인 다처제 관습을 유지하는 신앙공동체 내에서 아동과 여성을 착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극단적 종교공동체에 의한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드러냈다. 구출된 소녀들의 증언과 사건의 전개는 폐쇄적 신앙공동체 내 인권침해 실태를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