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헉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재무부 장관과의 조율을 통해 이란을 겨냥한 '경제 공세(Economic Fury)'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헉세스 장관은 "이란은 이를 견딜 수 없으며 경제가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봉쇄가 확고하다고 강조하면서, 석유 공급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경제 압박을 지속할 경우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 핵 프로그램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은 제재와 해협 통제를 통해 이란에 대한 다층적 압박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