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영 에너지기업 오를렌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하기 위해 2억3천만 달러를 선지급했지만, 원유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금은 약 2년에 걸쳐 두바이의 가상화폐 업체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중개업체를 통해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를렌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구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금을 선지급했으며, 이 과정에서 가상화폐가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원유 운송을 위해 대기하던 유조선 3척은 대부분 빈 상태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와 관련해 폴란드 오를렌이 원유 구매를 위해 지급한 자금의 흐름과 거래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