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는 필리핀 독립 128주년 기념 특별전 개회식에서 한국과 필리핀이 정치·외교·경제·기술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에서 개최되며, 두 나라의 문화적 우정을 예술을 통해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과 필리핀은 최근 경제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가운데 문화 분야의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다층적 협력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전시는 국민 간 이해와 친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