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총리가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갖는다. 중국 외교부는 12일(현지시간) 민 아웅 흘라잉 총리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과 미얀마 간 무역 증진을 약속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미얀마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과 경제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양국 간 경제·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방문을 통해 두 국가는 인프라 투자, 에너지 협력, 무역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