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셰흐바즈 샤리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와의 분쟁 중재에 나선 데 대해 감사를 표현했다. 샤리프 총리는 최근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도 휴전 개입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남아시아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한 국제적 중재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파키스탄 간 오랜 갈등 해결에 적극 개입하면서 양국 관계 개선의 계기가 마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파키스탄과 인도는 카슈미르 영토 분쟁을 중심으로 수십 년간 대립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미국의 중재 개입이 남아시아 정세 안정화에 실질적 기여를 할지 주목된다.